오늘의 말씀
자기 길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
이사야 55:6–11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씀 앞에 마음을 준비해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과 삶을 비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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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음에 담아요
나의 묵상 기록
우리가 여호와를 찾아야 하는 시기는 언제이며, 돌아오는 자에게 하나님은 어떤 은혜를 약속하시나요? (6-7절 참고)
내 삶의 계획과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과 충돌할 때, 나는 보통 누구의 선택을 더 신뢰하나요? 내가 하나님의 높으신 생각을 신뢰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교만함은 무엇인가요?
나의 길'을 고집하느라 놓치고 있었던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오늘 하루,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더 높은 계획이 있음을 선포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효율성과 나의 논리가 더 합리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는 일은 늘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할 일로 밀려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붙든 그 길이 정말로 안전한 길인지, 우리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이사야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권면합니다(6절). 회개는 단순히 잘못을 비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고집스러운 '길'과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품으로 방향을 트는 것입니다. 우리의 좁은 시야로는 이해할 수 없어도,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보다 훨씬 높고 깊으십니다(9절). 우리가 그분의 길로 돌아올 때, 주님은 우리를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오늘 당신이 고집하고 있는 '나만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은 비와 눈이 땅을 적셔 생명을 틔우듯 반드시 그분의 뜻을 이루십니다. 내 계획이 무너지는 것 같아 두려울 때, 오히려 그것이 더 높은 하나님의 길로 들어서는 초대장임을 신뢰하십시오. 지금이 바로 주님을 부를 때입니다. 그분의 위대한 섭리 안에 당신의 일상을 맡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