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묵상 해설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자”라고 권면해요.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 자체가 바로 사랑이시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말이 안 돼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만 그치지 않고,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살리신 것으로 확실하게 증명되었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해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보내주셨어요. 이것이 진짜 사랑이에요. 세상의 사랑은 조건을 따지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인 우리를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주시는 희생적인 사랑이에요. 이 놀라운 사랑을 받은 우리는 마땅히 서로 사랑해야 해요.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가 형제와 친구를 사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성되어 가요. 오늘 하루, 나를 먼저 사랑해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작은 사랑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려운 단어
- 독생자: 외아들, 하나님 아버지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님을 뜻해요.
- 화목제물: 죄 때문에 깨진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다시 친하게 만들기 위해 바쳐진 제물이에요.
- 마땅하도다: 올바르고 당연하다는 뜻이에요.
나의 묵상 기록
1
요한일서 4:8에서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했나요?
2
우리는 눈에 보이는 친구를 사랑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요. 사랑하기 힘든 친구를 떠올려 보세요. 하나님이 그 친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생각할 때,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하나요?
3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여주기 위해, 오늘 내가 사랑으로 대해야 할 친구나 가족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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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사랑이신 하나님, 자격 없는 저를 먼저 사랑해 주시고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은 제가 친구를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게 해 주세요. 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