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묵상 해설
세상은 '사랑'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 사용합니다. 노래 가사, 드라마, SNS 어디에나 사랑이 넘치죠.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즉, 하나님을 빼고는 진짜 사랑을 논할 수 없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은 그 사랑을 말로만 하지 않으시고, 가장 소중한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로 내어주심으로 증명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게 아닙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사랑과 다른 점입니다. 세상은 "네가 예쁘니까, 성적이 좋으니까, 성격이 좋으니까 사랑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해요. 여러분은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조건을 따지는 계산적인 사랑이 아니라,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흘려보내는 2월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어려운 단어
- 화목제물: 죄로 인해 원수 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화해시키기 위해 드려지는 희생 제물을 뜻해요.
- 독생자: 외아들, 유일하고 특별한 아들(예수님)을 의미해요.
나의 묵상 기록
1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해 예수님을 무엇으로 보내셨나요?
2
세상은 '사랑받을 자격'을 따지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할 때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이 '먼저 찾아오신 사랑'이 나에게 어떤 위로가 되나요?
3
내가 조건 없이 사랑하고 용납해야 할 주변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에게 오늘 작은 친절을 베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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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 자격 없는 저를 먼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그 크신 은혜에 감격합니다. 조건을 따지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