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인정받으려 성적이나 돈에 집착하다가 정작 마음은 더 외로워진 적이 있나요? 삭개오는 부유한 세리장이었지만 사람들에게 죄인 취급을 받으며 미움받던 외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보고 싶어 나무 위로 올라갔고, 예수님은 그런 삭개오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시며 그의 집에 머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산 절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고, 남의 것을 빼앗은 것이 있다면 네 배로 갚겠다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습니다. 입으로만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돈을 포기함으로써 자신의 회개가 진심임을 증명했습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의 변화된 삶을 보시고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단순히 마음으로 후회하는 것을 넘어 삶의 태도가 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면 삭개오처럼 내 욕심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돌보는 넉넉한 마음이 생깁니다. 오늘 삭개오처럼 주님 앞에서 내 삶의 우선순위를 바꾸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구체적인 행동을 시작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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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외로운 삭개오를 찾아오신 것처럼 제 이름을 불러주시고 만나주셔서 감사해요. 말로만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삭개오처럼 제 삶의 소중한 것을 기꺼이 나누며 변화된 모습을 증명하고 싶어요. 제 욕심을 채우는 삶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