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이 함께 기도하는 하나님의 열린 집
사 56:1-8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한 민족이나 특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집이 모든 민족, 즉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불릴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유대인이 아니더라도 여호와를 연합하여 섬기고 그 이름을 사랑하는 이방인들, 그리고 소외되었던 고자들까지도 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셔서 제물과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겠다고 환영해 주셨습니다.
교회는 굳게 닫힌 성벽이 아니라, 누구나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린 사랑의 정원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뿐만 아니라, 아직 돌아오지 않은 다른 사람들도 더 모아들일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의 집은 외롭고 고립된 자들이 위로를 얻고, 온 세상이 함께 무릎 꿇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평화를 나누는 축복의 장소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교회에 새로 온 친구나 낯선 친구를 어떻게 대하나요? 하나님처럼 따뜻하고 넓은 품으로 그들을 환영해 보세요. 주님이 우리를 조건 없이 부르셨듯, 우리도 모든 친구를 주님의 가족으로 초대할 때, 우리 교회는 진정한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어 온 세상을 아름답게 치유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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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만민의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집이 모든 사람을 품는 열린 기도의 집이 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저도 편견을 버리고 어떤 친구든지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하고 존중하는 아이가 되게 하옵소서. 온 열방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날을 소망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