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속의 기도
행 4:23-28
베드로와 요한이 공회에서 심문을 받고 풀려납니다. 위협이 있었습니다. 더 말하면 처벌받을 것이라는 경고도 있었습니다. 공동체로 돌아온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기도했습니다. 그것도 한마음으로 소리를 높여서입니다.
24절에서 기도가 하나님의 주권을 선언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신 대주재. 두려움 앞에서 먼저 하나님의 크심을 선포하는 것이 기도의 시작입니다. 25-26절에서 그들은 성경을 기도에 가져옵니다. 시편 2편을 인용하면서 지금 겪는 박해가 이미 예언된 것임을 확인합니다. 28절이 핵심입니다. 헤롯과 빌라도와 이방인들이 행한 것이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박해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무의식적으로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신앙 공동체가 두려움을 이기는 방식입니다.
오늘 두려움이 있습니까?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십시오. 공동체가 함께 기도할 때 대주재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내가 겪는 어려움도 하나님의 더 큰 뜻 안에 있습니다. 오늘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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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두려움이 있을 때 기도로 나아가는 공동체의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 대주재이신 하나님,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분이 제 상황을 주관하심을 선언합니다. 제가 겪는 어려움도 하나님의 더 큰 뜻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 혼자 감당하지 않고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십시오. 한마음의 기도가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