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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오늘의 말씀

나는 세상의 빛이라

요 8:12-18

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1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16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18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묵상 해설

요한복음 8장에서 예수님은 성전 헌금함 앞에서 선언하세요.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이 선언은 매우 담대해요. 바리새인들은 즉시 반박해요. 예수님이 스스로 자신을 증언한다며 믿을 수 없다고요.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도 함께 증언하신다고 말씀하세요.

'빛'이라는 표현은 구약에서 하나님을 묘사할 때 자주 쓰였어요. 예수님이 스스로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곧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선언한 거예요. 어둠은 방향을 잃게 해요. 죄와 죽음의 세계가 어둠이에요. 그 어둠 속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를 때 우리는 생명을 얻어요.

예수님은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죽음의 어둠을 물리치셨어요. 그리고 제자들에게 '너희도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어요. 우리가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은 진정한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이에요. 오늘 그 빛의 근원 되신 예수님 안에 머무르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어려운 단어
- 생명의 빛: 예수님이 주시는 영적인 빛이에요. 어둠 같은 죽음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생명 있는 관계로 들어가게 해요.
- 바리새인: 율법을 철저히 지키려 했던 유대교 종교 지도자들이에요. 예수님을 자주 반박했어요.
- 증언: 직접 보고 경험한 것을 사실로 말하는 것이에요. 예수님의 증언은 아버지 하나님이 함께 보증하세요.
나의 묵상 기록
1 예수님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선언하셨나요? 그를 따르면 어떤 약속이 있나요? (12절)
2 '생명의 빛'을 얻는다는 말이 내 일상에서 어떻게 경험되나요?
3 오늘 예수님이라는 빛 안에 머무르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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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감사해요. 어둠 속에 헤매지 않고 생명의 빛 가운데 걸어가기를 원해요. 예수님을 따를 때 어둠에 다니지 않는다는 약속을 붙들어요. 오늘 하루 그 빛 안에 머물며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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