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 8:12-18
어둠 속에서는 방향을 잃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 출구가 보이지 않는 불안. 취업 준비의 터널, 관계의 단절, 정체성의 혼란 앞에서 우리는 종종 어둠을 경험합니다. 그 어둠 속에서 예수님이 선언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12절의 선언은 단순한 은유가 아닙니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합니다. 빛은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빛을 따라가는 것이 곧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이 증언이 자기 증언이라 참되지 않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대답하십니다. 나는 내가 어디서 왔는지 알고, 아버지가 나와 함께 계신다고. 18절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함께 증언하신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빛 되심은 아버지 하나님의 보증 위에 서 있습니다. 그 빛이 거짓일 수 없습니다. 어둠 속에서 방향을 찾을 때 필요한 것은 더 나은 방법이 아닙니다.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 자신입니다.
오늘 어둠 속에서 방향을 잃었습니까? 빛을 따라 걸으십시오.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 붙잡히지 않습니다. 오늘 그 빛 되신 분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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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방향을 잃고 어둠 속에서 헤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신 예수님을 봅니다. 그 빛이 참되고 아버지께서 친히 증언하심을 믿습니다. 오늘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 걷게 해 주십시오. 어둠에 붙잡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온전히 누리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그 빛으로 주변을 비추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