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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오늘의 말씀

먼저 그 나라를

마 6:25-33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묵상 해설

예수님이 염려를 직접 건드리세요. 목숨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가장 기본적인 염려들이에요. 고난 중에 이 염려들이 더 커져요. 예수님이 새를 보라고 하세요.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아요. 그런데 하늘 아버지가 기르세요. 그리고 덧붙이세요.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다고요.

32절이 핵심이에요.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하나님이 아신다는 거예요. 우리가 필요한 것을 모르셔서 안 주시는 게 아니에요. 아시면서 제때 주세요. 그래서 먼저 구할 것이 있어요. 33절이에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나라와 의가 먼저예요. 생존이 아니에요. 우선순위가 뒤집혀요.

예수님이 이 원칙대로 사셨어요. 광야에서 사십 일을 금식하셨을 때 먹을 것에 집중하지 않으셨어요. 먼저 아버지의 뜻을 구하셨어요. 그 우선순위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에요. 오늘 내가 먼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요.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일 때, 나머지는 더해지는 법이에요. 고난 속에서도 이 우선순위를 지키는 것이 믿음이에요. 먼저 구하는 것이 달라지면 염려도 달라져요. 오늘 그 순서를 바꿔봐요.

어려운 단어
- 염려: 미래에 대한 불안이에요. 예수님은 이것이 신앙의 우선순위를 잃은 상태에서 나온다고 보세요.
- 하늘 아버지께서 아신다: 하나님의 전지하심과 돌보심이에요. 우리의 필요를 모두 알고 계세요.
- 먼저 구하라: 우선순위에 대한 명령이에요. 생존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앞에 놓는 삶이에요.
나의 묵상 기록
1 예수님이 공중의 새를 예로 드신 후 내린 결론은 무엇을 먼저 구하라는 것인가요? (33절)
2 하나님이 아신다'는 사실이 염려를 어떻게 내려놓게 하나요?
3 오늘 내가 먼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점검해봐요.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먼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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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공중의 새도 기르시는 아버지가 저를 얼마나 더 소중히 여기시는지 알아요. 제 필요를 아신다는 것이 위로예요. 염려 대신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고난 중에도 그 우선순위를 지킬 수 있게 해 주세요. 먼저 구할 때 나머지를 더하신다는 약속을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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