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선언
요 8:12-18
예수님이 선언하세요. '나는 세상의 빛이다.' 이것은 제안이나 의견이 아니에요. 선언이에요. 어둠이 아무리 짙어도 빛이 이르면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어요. 예수님은 그 빛이 자신임을 직접 말씀하세요.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따름이 조건이에요. 빛 자체가 예수님이니, 그분을 따르는 삶이 곧 빛 안에 사는 삶이에요.
바리새인들이 반박해요. '당신 혼자 증언하면 참되지 않다'고요. 예수님의 대답이 깊어요. 아버지가 함께 증언하신다는 거예요. 혼자가 아니에요. 나를 보내신 분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고백이에요. 빛의 선언 뒤에 관계가 있어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서 나오는 선언이에요. 그 확신이 어떤 반박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우리가 세상에서 빛으로 살 때도 같은 원리예요. 우리 스스로 빛을 만들지 않아요. 예수님이 빛이시고, 우리는 그 빛을 받아 비추는 사람들이에요. '나를 따르는 자'라는 조건이 우리를 빛 되게 해요. 오늘 내가 예수님을 따르고 있다면, 나는 이미 빛 안에 있어요. 그 빛이 나를 통해 세상에 드러나도록 오늘 하루를 살아봐요. 따름이 곧 빛이에요. 그 단순한 진리가 오늘의 출발점이에요.
작성 후 꼭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심을 믿어요. 그 빛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오늘도 예수님을 따르며 빛 안을 걷고 싶어요. 제 힘이 아닌 주님의 빛을 받아 세상에 드러내게 해 주세요. 그 빛의 선언에 응답하며 오늘 하루를 담대하게 살게 해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