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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오늘의 말씀

은사, 공동체의 선물

고전 12:1-11

1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2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묵상 해설

은사는 경쟁의 자원이 아니에요. 그런데 고린도 교회는 은사를 서열의 도구로 사용했어요. 더 화려한 은사가 더 높은 신앙처럼 여겨졌어요. 바울은 이 오해를 바로잡아요.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은 같다고 해요. 직분은 여러 가지지만 주는 같다고 해요. 다양성이 분열의 원인이 아니에요. 같은 한 성령에서 나오는 다양한 표현이에요.

7절이 핵심이에요.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사의 목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에요. 공동체의 유익이에요. 나에게 주어진 은사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공동체를 섬기기 위해 받은 것이에요. 그래서 어떤 은사도 다른 은사보다 크지 않아요. 공동체를 세우는 데 필요한 서로 다른 역할일 뿐이에요.

예수님은 가장 큰 은사를 가지셨어요. 그런데 그것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종의 자리로 내려와 섬기셨어요. 은사를 섬김으로 사용하는 방식을 몸소 보이셨어요. 오늘 내게 주어진 은사가 무엇인지, 그것이 공동체를 위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생각해봐요. 아직 모른다면 공동체 안에서 섬기며 찾아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은사는 혼자 있을 때가 아니라 함께할 때 드러나거든요.

어려운 단어
- 은사: 성령님이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특별한 능력이에요. 공동체를 섬기기 위한 선물이에요.
- 성령: 하나님의 영이에요. 모든 다양한 은사와 직분의 배후에 같은 한 성령이 계세요.
- 유익하게: 공동체에 도움이 되도록이에요. 은사의 목적이 개인 과시가 아니라 공동체 섬김임을 강조해요.
나의 묵상 기록
1 성령이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타내시는 목적은 무엇이라고 바울이 밝혔나요? (7절)
2 내가 가진 은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것을 어떻게 공동체를 위해 사용할 수 있을까요?
3 다른 사람의 은사를 부러워하거나 무시한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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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에게도 은사를 주셨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모를 때가 있어요. 은사가 공동체의 유익을 위한 것임을 알게 해 주세요. 내 은사를 자랑이 아닌 섬김으로 사용하게 해 주세요. 공동체 안에서 제 자리를 찾아가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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