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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오늘의 말씀

위로부터 오는 선물

약 1:16-21

16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7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8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19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21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묵상 해설

우리는 자신의 재능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으로 얻은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인정받으려 하고, 인정받지 못하면 공허해집니다. 야고보서 1:17은 이 인식에 근본적인 수정을 요청합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모든 좋은 것의 원천이 하나님입니다. 능력도, 재능도, 기회도 위에서 옵니다. 그분은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분에게서 흔들리지 않는 선물이 옵니다. 18절에서 더 나아갑니다. 우리 자체가 그분의 선물입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낳으시고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19-21절은 이 은사를 받은 자의 태도입니다. 듣기는 속히, 말하기는 더디, 성내기는 더디. 은사를 남용하지 않는 절제의 태도입니다.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는 것이 은사의 토양입니다.

오늘 내가 가진 능력과 재능이 위로부터 온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소유가 아니라 청지기로 맡은 것입니다. 인정받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좋은 것으로 누군가를 섬겨보십시오.

어려운 단어
- 빛들의 아버지: 태양과 별들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변함없는 빛처럼 일관되게 선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냅니다.
- 첫 열매: 추수 중 하나님께 드리는 첫 번째 소산입니다. 신자가 새 창조의 첫 번째 결실임을 의미합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온갖 좋은 은사와 선물의 원천이 어디이며,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7절)
2 듣기는 속히, 말하기는 더디, 성내기는 더디 하라는 것이 은사를 사용하는 태도와 어떻게 연결됩니까?
3 오늘 내가 받은 좋은 선물을 누군가를 위해 어떻게 흘려보낼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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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제가 가진 모든 좋은 것이 위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며 인정받으려 했던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변함없이 선물을 주시는 빛들의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오늘도 제게 맡겨진 것을 공동체를 위해 흘려보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온유함으로 말씀을 받고 섬김으로 응답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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