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물의 출처
약 1:16-21
우리는 가끔 자신이 가진 것을 당연하게 여겨요. 재능, 기회, 관계, 건강. 이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감사보다 불만이 커져요. 야고보서 1장 17절은 이 생각에 도전해요.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내가 가진 모든 좋은 것의 출처가 위에 있어요. 내 노력이 만든 게 아니에요.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이 나와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해가 움직이면 그림자가 바뀌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림자조차 없어요. 선물을 주시는 그 마음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동일해요. 그 변하지 않는 아버지가 우리를 낳으셨고, 말씀으로 우리를 형성하고 계세요. 19절에서 실천이 나와요.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감사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이렇게 돼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가장 좋은 선물이에요. 그 선물이 아낌없이 내려왔어요. 십자가에서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셨어요. 그 선물을 받은 우리가 할 일은 온유함으로 말씀을 받고,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에요. 오늘 내가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선물로 다시 바라봐요. 감사가 삶의 자세를 바꾸고, 우리를 하나님 가까이 이끄는 출발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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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제가 가진 모든 좋은 것이 위로부터 내려온 선물임을 고백해요. 당연하게 여기고 감사하지 않았던 것들이 있었어요. 변함없으신 아버지께 감사드려요. 오늘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고,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아멘."